서산의료원-네이버 스마트 건강관리 협약  

대전일보 정관희 기자 승인 2022.11.23. 11:54

[서산]서산의료원(원장 김영완)은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와 22일 '충남도 의료 취약계층 스마트 건강관리 시범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영완 원장, 박동원 진료부장, 윤정남 간호부장, 정광훈 관리부장, 고아령 공공의료본부장, 네이버 헬스케어연구소 나군호 소장, 김필수 Care&Partnership 리더, 네이버 클로바 옥상훈 사업부장 등이 참석해 상호협력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클로바 케어콜(AI 전화 돌봄 서비스)을 활용한 충남도 의료 취약계층 스마트 건강관리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의 필수보건의료 충족 및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스마트 AI 돌봄 시스템 구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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