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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신경과 김영신간호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신경과 김영신간호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란| 2018-01-05| 조회수 : 6218
1월5일 다리가 불편해 잘 걷지 못하는 아버지,
어지럼증을 호소하시는 어머니를 모시고
병원에 도착했습니다. 두 분다 휠체어를 이용해
진료를 보다보니 대기시간을 정확히 알려주는 안내판도 없어서
왔다갔다를 반복해야 했지요! 그나마 어머니가 아빠보다 건강이 양호한 상태여서 어머니 혼자 진료를 보게돼 됐고 진료와 촬영등 진료과정에 있어서 무모하게 기다리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감사하게도 신경과 김영신 간호사님께서 바쁜와중에도 어머니를 이동시켜주시고 아버지도 케어를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일부러 왔다갔다 하시면서 당신의 부모처럼
돌봐주시는 김영신 간호사님에게 감동을 받았습니다.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주신 김영신 간호사님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서산의료원 의료진들도 본이돼서 훌륭한 의료인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댓글 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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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7 16:31   답글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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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7 16:36   답글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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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7 21:22   답글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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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8 20:40   답글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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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3 17:45   답글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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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3 17:46   답글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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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3 18:23   답글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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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7 18:52   답글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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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7 19:03   답글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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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3 12:38   답글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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